[날씨] 경남 양산 41.4도 전례 없는 폭염…주말도 극한 더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3VXXOGl5FUy]
전례 없는 극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 41.4도를 기록했는데요. 기상 관측 이래 국내에서 기온이 41도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더불어, 사흘째 40도를 웃돈 건데요. 이 역시도 전례가 없는 기록입니다. 그 밖의 전국이 뜨겁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고, 폭염중대경보 지역도 울산과 진주 등으로 더 확대됐습니다. 올여름, 열대야도 심상치 않은데요. 서울은 9일째, 제주는 24일째 밤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덥겠습니다. 전국에 비 소식 없이 맑은 가운데, 서울도 3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양산은 내일도 41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생명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더위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과 대전 26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서울 34도, 강릉 37도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아침에 광주 25도, 전주 26도 예상되고, 한낮에 대구 37도, 부산과 창원 3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8월에 접어드는 다음 주부터는 수도권 더위도 비상입니다. 서울도 37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폭염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날씨 #비 #주말날씨 #폭염 #여름 #더위 #소나기 #폭염특보 #열대야 #푹염중대경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